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즐앤드래곤/게임 시스템 (문단 편집) ==== 던전 몬스터 사용 기술 ==== * 연속공격 : 한번에 n회의 대미지를 입히는 스킬. 아예 연속공격을 평타처럼 사용하는 최초의 몬스터는 여신강림의 발키리이다.[* 즉, 단일 공격을 아예 하지 않는다.] * 발악기 : 적을 정해진 턴 수 내로 잡지 못하거나 체력을 너무 낮게 만들면 플레이어를 즉사급의 대미지를 준다. * 바인드 : 속성 바인드, 타입 바인드, 무작위 n명 바인드 등 종류는 다양하다. 심지어 그냥 전체 바인드인 경우도 있다(...) 걸린 몬스터는 일정 턴 동안 공격과 액티브 스킬, 각성이 봉인되며, 리더나 프렌의 경우 '''리더스킬도 봉인된다.''' 그래서 걸리면 상당히 위협적[*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스킬 봉인이 있는데, 파티 전체의 스킬 봉인 각성이 5개가 있다고 치자. 그런데 바인드로 스킬봉인 2개를 들고있던 몬스터 하나가 바인드가 걸렸다면? 이 몬스터의 바인드가 풀리기 전엔 파티의 스킬봉인 각성은 3개만 따지며, 40%의 확률로 스킬봉인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며 바인드 회복 스킬을 사용, 바인드가 풀릴 때까지 버티기, 바인드 회복 각성으로 턴 수를 줄이는 방법 등으로 해결한다. 몬스터에 바인드 내성 각성이 하나 있을 경우 50%, 두 개 있을 경우 100% 무효화된다. 바인드 내성+ 각성도 100% 확률로 무효화된다. 일부 기술의 경우에는 공격과 동시에 바인드를 거는 경우도 있는데, 바인드 내성 각성 스킬은 바인드만 무효화하고 공격한 대미지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 드롭 변환 : 다른 타입으로 변화시키는 것도 있고, 방해 드롭, 독 드롭으로 바꾸는 것도 있다. 방해 드롭/독 드롭으로 바꾸는 스킬의 경우 해당 무효화 각성 스킬의 수에 따라 일정 확률로 또는 100% 무효화된다. 공격과 동시에 드롭변환이 되는 경우도 있다. * 상태이상 해제/내성: 발동 즉시 중독 상태, 방어력 감소, 턴 밀기를 해제하며 해당 스킬에 일정 턴 동안 내성이 된다. 다만 대미지를 주는 공격(그라비티 포함)까지 무효화하지는 않는다. 당시 주가가 높았던 턴밀 서브인 에키드나에게 제대로 카운터를 먹인 스킬이기도 하다. * 암흑 : 드롭 판을 시커멓게 가린다. 드롭을 움직이면 움직여진 드롭은 암흑 효과에서 해제되며, 해당 무효화 각성 스킬의 수에 따라 일정 확률로 또는 100% 무효화된다. 파티 전체의 암흑 무효화 각성 수로 따지며, 각성 하나당 20%의 확률을 갖는다. 즉, 각성이 5개 이상이면 암흑 공격은 계속해서 무효화된다는 것. * 초암흑 : 케프리 강림부터 등장한 강화된 암흑 현상. 특정 드롭을 일정 턴 동안 '''아예 안 보이게 하는 것'''으로 아무리 굴려도 변하지 않는다. 해외판에선 리뉴얼된 할로윈 던전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 버프 해제 : 정령류의 대미지 무효화, 일정 턴 동안 대미지 감소, 대미지 반격, 속성/타입 강화, 바스테트의 액티브 스킬 등을 턴이 돌아오는 대로 강제로 해제한다. 상태이상 방어가 몬스터에게 걸리는 해로운 효과를 해제하는 것이라면, 이 버프 해제는 파티에게 걸려있는 이로운 효과를 해제하는 것. 참고로 해당 패턴의 경우, 다른 위협적인 패턴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공략의 일부로써 이용되기도 한다. * 선제공격 : 플레이어가 공격하기 전 일부 몬스터들은 먼저 공격을 한다. 체력 조건부가 달린 파티를 운용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스킬로, 이 스킬이 늘어선 던전에서는 체력이 일정 수치 이하일 때 공격 보정을 얻는 파티를 사용할 수 없거나 쓰기가 곤란하다. 사탄 강림에서 첫등장. 그리고 파워 인플레가 진행이 되면서 선제공격 자체가 거의 일격필살 수준인 몬스터들도 여럿 등장했다. ~~신왕비 헤라라던가, 궁진 고에몬이라던가 하는...~~ * 플레이어의 체력 100% 회복 : 말 그대로. 이 스킬이 들어가면 체력이 특정 수치 이하일 때 공격력 보정을 얻는 파티를 쓸 수 없지만, 그 반대로 체력이 일정 수치 이상일 때 공격력 보정을 얻는 파티는 다시 날아다닌다. 아테나 강림에서 첫등장. ~~솔직히 체력 일정 이하 조건 리더스킬을 지닌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나쁠리가 없는 스킬이다.~~ * 스킬 봉인 : 모든 액티브 스킬을 일정 턴 동안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다. 바인드와 동급 또는 그 이상으로 위험한 스킬이다. 무엇보다, 해당 스킬을 발동한 몬스터를 해치우더라도 '''턴이 남았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해제되지 않는다.''' 이자나미 강림에서 첫등장. 퍼드 유저들에게 있어 100%가 아니면 위험하다는 인식을 가장 강력하게 심어준 주범이기도 하다(...). * 드롭 조작 시간 감소 : 일정 턴 동안 드롭 조작시간이 몇 초 동안 감소한다. 이자나미 강림에서 첫등장. 만약 각성 라, 각성 바스테트 등의 스킬을 사용하면 이 드롭 조작 시간 감소가 해제되고 스킬에 달려있는 조작시간 증가로 바뀐다. * 특정 속성의 대미지 흡수 : 지정한 속성의 대미지를 완전히 무효화하고, 해당 속성의 대미지 수치만큼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다시 말하면 흡수하는 속성 공격이 들어갔다면 공격으로 체력을 0으로 만들었어도 '''흡수하는 속성으로 받은 대미지만큼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그래서 해당 속성을 가진 몬스터를 데리고 가면 한방 딜링에서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 화요던전 초지옥급에서 첫등장. 이 흡수는 매커니즘이 다소 복잡한데, 대미지를 넣는 순서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파티 구성원이 리더, 서브1, 서브2, 서브3, 서브4, 프렌으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 데미지가 들어가는 순서는 [리더 주속성 → 서브1 주속성 → ... → 프렌 주속성 → 리더 부속성 → 서브1 부속성 → ... → 프렌 부속성]이다. 즉, 특정 속성의 대미지 흡수 패턴이 있을 경우, 해당 서브를 최대한 앞쪽으로 보내고, 반대로 흡수 패턴이 없는 서브를 뒤쪽으로 보내면 흡수가 있더라도 몬스터를 죽일 가능성이 커진다. 그와 반대로, 프렌의 부속성에 대한 흡수 패턴이 있고 그 부속성을 반드시 공격에 집어넣어야 하는 경우는 속성 흡수하는 턴 동안에는 절대로 그 몬스터를 잡을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가장 까다로운 것은 '''흡수하려는 속성이 자신에게 대미지를 더 크게 줄 수 있는 속성인 경우.''' 물속성인 몬스터가 나무속성 공격을 흡수하게 되면, 원래 받아야 될 나무속성 공격력만큼 흡수를 하니 흡수 효과가 2배가 되는 셈이다. * 일정 횟수 이하 콤보 대미지 흡수 : 말 그대로 일정 콤보 이하로 낸 대미지는 무조건 흡수한다. 헤라 소웨르 강림에서 첫 등장. ~~요즘은 7, 8콤흡은 기본에 라지엘이라는 놈은 '''18콤흡'''을 들고 나온다.~~ * 특정 드롭 추가 등장 확률 상승 : 일정 턴 동안 지정한 속성의 드롭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그 드롭들 중에서는 '''방해 드롭이나 독 드롭도 있다.''' 그리고 이 스킬을 통해 필드에 등장하는 방해 드롭이나 독 드롭은 '''각성 스킬로 무효화가 되지 않는다!'''[*단, 뒷구 무효 잠각으로 파훼 가능하다.] 또한, 해당 스킬을 발동한 몬스터를 해치우더라도 '''턴이 남았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해제되지 않는다.''' 대신, 3속성 2차 인도 신이 가진 같은 계열의 스킬로 덮어씌움으로서 해제가 가능하다. 제우스 벌컨 강림에서 첫등장. 단, 덮어씌워지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혼재하니 이 부분은 자세한 연구가 필요. * 죽은 몬스터 부활 : 말 그대로. '''쓰러뜨린 몬스터를 일정 체력을 채워 부활시킨다!''' 스킬 특성 상 몬스터가 복수로 등장하는 층에서만 사용하지만, 대신 '''사용 횟수 제한 그런 거 없다.''' 때문에 바인드나 스킬 봉인과는 다른 의미에서 위협적이고, 사용하는 몬스터를 '''전부''' 해치워야 하기에 자연히 장기전으로 흘러가므로 플레이어를 지치게 만드는 스킬이다. 또한 그 특성 때문에 버티기 파티로는 절대로 공략이 불가능하다. 토트&소티스 강림에서 첫등장. * 특정 속성 대미지 반감: 말 그대로 해당 속성의 대미지를 무조건 절반만 받는다. 그리고 다른 스킬들과는 달리 '''이 스킬은 최초로 패시브의 형태로 보유하고 있으며, 따라서 제한 턴수가 없다!''' 버프 해제 스킬이 없는 퍼즐앤드래곤 특성 상 단일속성 파티로 상대한다면 속성 흡수와 더불어 굉장히 귀찮은 기술. 특성 상 무조건 패시브로 보유한다. 그리모어(마도서) 강림에서 첫등장. * '''리더 체인지''' : 일정 턴 동안 서브랑 리더의 자리를 서로 바꾼다. 드래곤볼 콜라보에서 첫 등장. 강림에서의 첫 등장은 메제도라 강림. 리더 체인지 무효화 잠재각성으로 방어 가능. * 근성 : 일정 체력 이상에서는 체력 1로 죽지않고 버틴다는 것. 참고로 버티고 살아남은 뒤 스킬로 체력을 채울 경우 다시 근성 발동 조건이 충족된다. 각 몬스터마다 근성 발동 조건과 근성 적용 시 발동하는 스킬이 다르다. 야금야금 체력을 깎아 근성을 벗겨내거나, 추가 공격 각성을 발동하거나, 턴밀과 독 등을 통해 넘어가는 꼼수가 있다. 독과 추가 공격 각성의 경우 대미지 판정이 유저의 턴과 적의 턴 사이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체력 1이 남은 적을 안전하게 마무리해준다. 다만 이를 보유한 실전용 서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 그나마 최근엔 리더스킬로 고정 대미지를 입히는 리더들이 많아지면서 숨통이 트였다. 소니아 그랑 강림에서 첫 등장. * 초근성 : 근성의 강화판. 표시되는 퍼센트 이하로는 한 번만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근성과는 달리 추가 공격 각성 & 리더스킬도 무시한다. 극한의 투기장에서 등장하는 아텐이 처음 사용. 최근엔 50퍼 초근성에 8~13콤흡을 쓰면서 콤보 달성 못하면 '''초근성을 회복하는''' 가웨인이 강림몹으로 나와 유저들의 욕을 먹는 중. 최근 고난도 던전에서는 보스뿐만 아니라 일반 몬스터들까지 초근성을 달고 나오고 있다. * 일정 수치 이상 대미지 흡수 : 말 그대로. 흡수 계열 스킬 중 가장 악랄한 스킬이다. 이 대미지 흡수를 무효화하는 풍신[* 1턴 간 대미지 흡수를 무효화.]이 등장하며 나름대로 파훼법이 생겼는데 이 흡수 무효화 스킬 역시 어느 방식으로든 입수 난이도가 극악이다. 또한 리더스킬에 뒷구 조건을 삭제시키는 몇몇 리더들 역시 가장 위험한 뒷구 불상사를 제거하기 때문에 딜계산과 드롭관리에 익숙해진다면 무리없이 넘어갈 수 있다. 최근에는 대미지 흡수를 무효화하는 스킬을 가진 몬스터들이 많아짐에 따라 카운터하기가 쉬워진 편. * 일정 수치 이상 대미지 무효화 : 위 대미지 흡수와 비슷한 폭딜 카운터로서, 이번엔 일정 수치 이상의 대미지를 그냥 무효화시킨다. 참고로 200만 이상의 대미지 무효화 상태에다 300만 대미지를 가한다면 200을 초과하는 100의 대미지만 무효화되는것이 아닌 해당 공격 자체를 무효화시킨다. 대미지 흡수처럼 한순간의 실수로 깎아낸 대미지를 전부 말짱 도루묵 시키는 일은 없고, 3×3 무무각이나 6속성 동시 공격 시 발동하는 무무잠각으로 뚫을 수 있다. * 턴밀 : 모든 아군의 액티브 스킬의 대기 턴수를 강제로 일정 수치만큼 증가시킨다. 통칭 턴밀. 예를 들어 액티브 스킬이 사용 가능한 상태일 때 이걸 맞으면 강제로 해당 턴수만큼 다시 채워야 한다는 것. 다만, 최대 대기 턴수를 넘어가는 턴수 이상으로 채우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5턴짜리 쿨타임 증가를 맞았는데 파티원의 스킬 대기 턴수가 4턴이면, 4턴까지만 증가한다. 스킬 부스트의 카운터라고 볼 수 있는 스킬이다. 스핑크스 강림에서 첫등장. 다만 스킬 지연 내성 잠각으로 카운터 가능하다. * 자폭 : 말 그대로. 일정 수치 이하의 체력, 또는 퍼즐링을 시키는 몬스터의 경우 조건이 만족되면 스스로 체력을 0으로 만든 뒤 다음 층으로 넘어간다. 파이널 판타지 콜라보에서 첫등장. * 모든 대미지 일시 감소 : 말 그대로 '''모든 속성의 공격'''을 감소시켜서 받는다. 때문에 해당 턴 동안 체감 체력이 n배가 된다. 단 그라비티나 고정대미지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 특정 타입 대미지 감소 : 질 레가토 강림에서 첫 선보인 변형 패턴.타입을 통일시켜 도전하는 유저들을 겨낭한 것으로 턴 수 제한을 두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패시브로 걸려있으므로 주의. * 자체 진화 : 해당 몬스터가 진화형이 있을 경우, 체력이 0이 되는 즉시 진화하여 체력을 100% 채우고 전투를 계속 이어간다. 드래곤볼 콜라보에서 첫등장했으며, 이후 절대지옥급 로그라이크 던전의 필수요소로 정착했다. 로그라이크에서 매 층마다 클리어 시 레벨이 오르는데, 이 자체 진화 때는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는 점도 유의. * 조건부 대사 : 예전 제우스 강림 등에서 보여줬던 특정 타입/속성 조건부 공격의 강화판으로 파티에 조건에 맞는 몬스터가 있을경우 특별한 대사와 함께 기술이 달라진다. 네타 발언이 많은 편. 인디고 강림에서 첫 등장. 조건부 대사가 중요한 이유는, 몬스터에 따라 이득이 되는 스킬을 쓰거나, 반대로 더 강력한 스킬을 쓰는 등 조건을 잘 따져야 될 요소가 생기기 때문. * 특정 드롭 잠금 : 역시 인디고 강림에서 첫 등장한 패턴으로 특정 드롭[* 무작위로 몇 개를 잠그거나, 특정 속성 드랍 전체를 잠그는 경우가 있다.]을 잠그며, 이 잠긴 드롭은 절대 변환되지 않는다. 때문에 전체 드롭변환, 소위 말하는 판갈이 스킬로도 벗어날 수 없다. 잠그는 드롭은 속성드롭 외에도 독 드롭, 방해드롭도 포함될 수 있으며, 이 드롭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직접 터뜨리거나 드롭 리프레쉬, 잠금 해제 스킬, L자 공격 각성을 이용한다.[* 다만 독 드랍 생성 이후 독 내성 각성을 보유한 몬스터가 있다면 잠그기 전에 팅겨내버릴 수도 있다.], 새로 내려오는 드랍을 이미 잠긴 상태로 내려오게 하는 등(에기르, 세피로스)[* 이 경우에는 드랍 리프레쉬를 사용해도 소용없을 수 있다. 새로 내려받은 30개의 드롭 역시 잠겨서 내려오게 되기 때문.], 여러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되는 경우도 많다. 단 이를 이용해 룰렛 패턴을 카운터칠 수도 있다. * 지울 수 없는 드롭 : 드롭 잠금의 강화판으로 에녹 강림에서 첫 등장. 지정된 속성 드롭에 가위표가 생기며 일정 턴 동안 그 드롭들을 지울 수 없게 된다. 따로 지울 수 없는 드롭 해제 액티브로 넘어가거나, 스스로 지울 수 없는 드랍을 만들어 덮어씌우거나 지울 수 없음 회복 잠각을 달아서 해결한다. * 특정 속성/타입 강화 : 파티에 특정 속성or타입을 가진 몬스터가 있을 경우(주/부속성or타입 여부를 따지지 않음) 그 몬스터의 모든 능력치가 1.5배 올라간다. 야마츠미 강림에서 첫 등장했으며 8.7 버전을 통해 입장제한 던전이 모두 이걸로 교체됐다. * 각성 무효 : 와다츠미와 카구야히메 던전의 조건이었던 각성 무효의 마이너판으로, 일정 턴 동안 각성이 무효가 되는 것. 선제로 쓰는 곳은 투기장2 각성 락슈미, 린시아 강림의 린시아 진화형, 가이노우트 강림의 물 신비용 등. 고난도 던전에 도전할수록 반드시 한 번은 날아오는 패턴이므로 각성 무효 회복 스킬을 가진 몬스터가 필수가 된다. * 시작 드롭 지정 : 미르 강림에서 등장한 새로운 패턴. 보스가 드롭 하나를 지정하는데, 이 패턴이 발동된 턴은 해당 드롭으로만 퍼즐을 굴려야 한다. 단 리프레시 사용 시 해제된다. 해당 드롭 외 다른 드롭들은 터치해도 무반응이라 조작 불가능. 흡수 등 여타 패턴과는 달리 호평을 받는 패턴이다. * 일정 레어도 이하 강화 : 속성or타입 강화의 강화판으로 일정 레어도 이하의 몬스터는 던전 입장시 모든 능력치가 3배로 올라간다. * 드롭 조작시간 고정 : 케프리 강림에서 첫 등장한 요소로 모든 층에서 드롭을 지정된 시간 이내에 굴려야한다. 손가락 각성or잠각이나 조작시간 연장 관련 액티브는 무효가 되므로 사람에 따라서는 꽤 까다로운 조건. 대신 리더 스킬에 조작 시간 고정이 있는 경우 이쪽을 우선으로 한다. * 조작불가 : 통칭 띠. 역시 케프리 강림에서 첫 등장한 요소로 특정위치의 가로/세로 1줄을 부적으로 봉인한다. 일정턴 동안 해당 위치에 있는 드롭을 굴릴 수 없으며 다른 드롭도 놓을 수 없기 때문에 위협적인 효과이다. 그 대신 드롭변화나 뒷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략적 플레이로 대처할 수 있다. 띠막이나 띠 회복 잠각으로도 대처 가능하다. * 폭탄 드롭 : 테크니컬 던전 '전설의 유구'에서 처음 등장한 패턴. 방해+독의 특성을 합친 드롭으로 3개 이상을 연결해 지워 없앨 경우엔 아무런 효과가 없지만, 지우지 못한다면 즉시 폭발해 대미지를 주며 터진 자리 기준 십자열의 드롭을 같이 지워낸다. '''방해드롭 내성으로 예방'''할 수 있는 건 방해드롭의 특성을, '''일정 턴이 지나면 폭발하여 대미지'''를 주는 건 독드롭의 특성을 그대로 따 왔으며, 여기에 '''터지면서 일정 범위의 드롭을 지워''' 콤보 성립을 막는다. 이 폭탄 드롭은 드롭판에서 손을 떼는 순간 3개 이상이 모여있지 않다면 그자리에서 폭발하여 효과를 발휘한다. 즉, 낙차를 이용하여 제거하는것이 불가능하며 따라서 가장 먼저 다루고 가장 중요하게 신경써야 할 고위험 요소이다. 실수로라도 폭탄드롭 하나가 남아서 터져버린다면 그 폭탄에 의해 지워져버린 드롭들 때문에 계산한 플레이가 철저하게 훼손되어버리기 때문. 콤보 계산<폭탄 드롭이기 때문에 십자진 or no뒷구 리더들의 천적. 해결책은 방해드롭에 내성인 몬스터를 챙겨가거나 판갈이 & 드롭변환을 쓰는 것이다. * 구름 : 드롭이 아닌 '''영역'''을 가리는 패턴이며 낙차가 발생하면 드롭이 구름 사이로 쑥 내려오는 걸 볼 수있다. 지속시간이 끝나기 전에는 아무리 굴려도 없어지지 않는다. 구름막이나 구름 회복 잠각으로 대처 가능하다. * 룰렛 : 테크니컬 '전설의 공역'에서 첫선을 보인 패턴. 1초마다 불-물-나무-빛-어둠-회복 순으로 변하는 랜덤 드롭을 1개 만든다.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드롭을 누르고 있으면 조작시간이 표시되면서 해당 드롭은 변환이 멈춘다. 이걸 이용해서 손쉽게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것이 가능. 다만 이러나저러나 퍼즐링을 할 때 장애가 되는 것은 사실이기에 가장 기피된다. * 패턴 변화: 조건을 충족할 시, 공격 턴이 바뀐다. * HP 고정 : 리뉴얼된 단 하나의 챌린지1 2층에서 첫 선을 보였다. 리더스킬의 체력 뻥튀기나 팀체력 강화 각성등이 통하지 않는다. 대신 최대체력 배수는 통한다. 물론 지정 수치로 고정하는 경우는 통하지 않는다. 최대 체력이 변화하는 스킬을 사용할 경우 해제 가능하다. * 스탯 다운 : 공격력이나 회복력을 줄인다. * 리더 변신 : 리더를 특정 몬스터로 변신시킨다. 첫선을 보인 것은 도로시 강림에서 도로시가 리더를 리베르타스로 바꾸는 것. 이후 재버워크 강림에서 '''1턴 리더체인지+리더변신''' 패턴으로 서브를 탈취하는 경우도 생겨났다. * 드롭판 크기 변경 : 일정 턴 동안 드롭판의 사이즈를 변경하는 기믹. * 속성 변경 : 해당 몬스터의 속성이 변경된다. 처음부터 듀얼 속성으로 나오는 몬스터는 HP가 절반 이하로 떨어질 경우 해당 속성으로 변경되지만, 패턴으로 사용하는 몬스터는 무작위 속성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 특정 속성 대미지 무효 스킬과 대미지 감소 각성을 겨냥한 패턴으로, 대개 전멸기와 같이 사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